쓰레기 몸살 앓는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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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몸살 앓는 ‘옥천’
  • 노제박기자
  • 승인 2020.03.12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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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마다 쓰레기장

옥천읍 문정리 한 도로에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그대로 버려져 있다.
옥천읍 문정리 한 도로에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그대로 버려져 있다.

골목골목 옥천읍내 모습들

쓰레기 몸살은 젊음의 상징 대학길도 예외가 아니다. 분리수거함과 쓰레기통이 없는 골목에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다.
쓰레기 몸살은 젊음의 상징 대학길도 예외가 아니다. 분리수거함과 쓰레기통이 없는 골목에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다.

버리면 그만, 분리수거 NO

옥천읍 금구리 한 쓰레기 수집장에 분리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하나의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다.
옥천읍 금구리 한 쓰레기 수집장에 분리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하나의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다.

잘 썼으면 잘 버리자!

문정리 한 쓰레기 수집장에 폐기물스티커 없이 유모차가 버려져 있다.
문정리 한 쓰레기 수집장에 폐기물스티커 없이 유모차가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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