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삐라’ 청성지역에 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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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삐라’ 청성지역에 뿌려져
  • 이태현기자
  • 승인 2016.06.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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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전단 100여장 발견… 군·경찰 합동 조사중
지난26일 청성면 구음리 너와두리농촌캠핑장에서 발견된 대남전단.

지난 26일 옥천군 청성면 구음리 너와두리 농촌캠핑장에서 북한의 대남전단 100여장이 발견됐다.

이날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너와두리 농촌캠핑장에 대남전단이 떨어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가로 10~12cm 세로 3~4cm 크기의 전단에는 북한정권을 찬양하고 핵보유 필요성 등을 선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37사단 군에서 훈련하던 군인도 대남전단 수 십장을 발견해 자체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에서 대남전단이 발견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2월7~8일엔 청주시 청원구 청주국제공항 인근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주택에서 북한의 대남 전단 30여 장이 발견됐고 지난 3월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논과 밭에서 대남 전단 1만 여장이 발견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전날 강한 바람을 타고 전단을 매달은 풍선이 남하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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