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법무부 법사랑위원 옥천지구협의회(회장 이규억) 회원 40여명은 지난 28일 옥천읍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음주는 가정불화, 음주운전은 가정파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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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법무부 법사랑위원 옥천지구협의회(회장 이규억) 회원 40여명은 지난 28일 옥천읍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음주는 가정불화, 음주운전은 가정파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