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署, 전국최초 의경대원 검도 승급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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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署, 전국최초 의경대원 검도 승급심사
  • 이태현기자
  • 승인 2016.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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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정보보안과장 지도 ··· 현역 경찰 유일 공인8단
김국환 정보보안과장이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검도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옥천경찰서(서장 이우범)가 의무경찰(112타격대)을 대상으로 전국최초로 검도 승급심사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 검도 수련의 목적은 예와 의를 기본으로 하는 검도 수련을 통해 심신수련과 강인한 체력단련으로 정신력을 배양 시키며 절도 있고 활기차고 명랑한 분위기를 조성, 존중하는 병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의경대원들에게 검도수련을 했다.

지난달 30일 경찰서 상무관에서 훈련을 맞춘 대원들에 대한 검도 승급(5급)심사 및 시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승급심사는 이우범 서장의 제안으로 경찰서 특수시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의경들에게 검도수련이 진행 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주일에 2회씩(1시간씩)검도 수련을 하고 있고, 검도 지도는 전국의 현역 경찰관중 유일한 검도 8단인 김국환 정보보안과장이 직접 맡고 있다.

이우범 서장은 “112타격대 대원들이 부대 생활 중 보람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검도를 선택했다며, 전역 후에도 검도를 통해 심신단련과 올바른 정신수양으로, 대원들이 예의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급 심사에는 고규철 충북검도회장, 김동환 옥천군검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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