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제안교육사업’ 운영 첫발 내딛다
상태바
‘주민제안교육사업’ 운영 첫발 내딛다
  • 김병학기자
  • 승인 2021.06.24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등 7개 단체 참여
김재종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옥천행복교육지구(공동위원장 군수 김재종·교육장 최경희)가 지난 18일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협력공모 제2차 주민제안교육사업 협약식을 옥천군평생학습원에서 맺으며 운영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식은 주민제안교육 공모사업 선정 7개 단체와 이루어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협력사업은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교육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 마을 배움터 조성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민제안교육사업은 지역민이 제안하는 소규모 마을교육 사업으로 지역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2차 공모로 운영되는 사업은 ‘We, together’(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로컬매거진 ‘청성이야기 만들기’(청성교육공동체 다아트), ‘나는 옥천사람-옥천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옥천문화원부설 옥천학연구소), ‘어서와! 드론은 처음이지?’(영농조합법인 대성), ‘발달장애학생 돌봄 계절학기’(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 바하센터), ‘꼼지락 자연놀이터’(라온뜰), ‘옥천군BTS다문화자녀 유소년 및 주니어 야구단 창단 강습’(옥천군BTS유소년야구단) 등이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 최경희 교육장은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많은 사업들이 선정되었고 공동체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해 주셨다. 이에 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는 마을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의회를 통해 사업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