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도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촉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문화트럭 전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중 카드사용 이력이 없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찾아가는 문화트럭에서 10만 원을 결제한 선착순 80명에게 한국공예관 아트상품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043-22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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