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비후보 육영수 생가 방문
상태바
윤석열 예비후보 육영수 생가 방문
  • 김병학
  • 승인 2021.08.3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 여사 늘 기억에 남아”
윤 예비후보는 “늘 낮은 곳을 향한 삶을 살다 간 육 여사의 마음이 가슴에 남는다”고 했다.
윤 예비후보는 “늘 낮은 곳을 향한 삶을 살다 간 육 여사의 마음이 가슴에 남는다”고 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옥천읍 향수길 119번지 소재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지난 달 31일 오전 930분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량을 타고 현지에 도착한 윤 예비후보는 현지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생가 곳곳을 둘러본 뒤 20여분 만에 자리를 떴다.

생가 방문을 마친 윤 예비후보는 기자들에게 낮은 곳을 향한 육 여사의 마음이 늘 마음에 남는다고 했다.

이날 윤 예비후보 옥천방문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박덕흠 국회의원, 곽봉호 군의원, 유재목 군의원, 박한범 전 도의원,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등이 얼굴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