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길남)가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는 서양화 부문에서 전은 회원의 ‘summer breeze2’가, 한국화 부문에서는 이은주 회원의 ‘기상(나팔 소리)’이 입선했다.
이들 작품들은 독특하고 섬세한 감각의 돋보임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입상한 화가들의 작품은 9월 9일까지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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