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밥맛 좋은 집’과 ‘대물림음식업소’로 선정된 업소 대표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찾아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과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옥천 ‘진수성찬’ 등 15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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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난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밥맛 좋은 집’과 ‘대물림음식업소’로 선정된 업소 대표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찾아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과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옥천 ‘진수성찬’ 등 15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