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옥천군지부(지부장 정진국)가 지난 23일 옥천군 관내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영생원과 지적장애인 거주 사회복지 시설인 청산원에 2백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20kg 들이 36포를 전달했다.
정진국지부장은 “이번 사랑의 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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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옥천군지부(지부장 정진국)가 지난 23일 옥천군 관내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영생원과 지적장애인 거주 사회복지 시설인 청산원에 2백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20kg 들이 36포를 전달했다.
정진국지부장은 “이번 사랑의 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