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웅 전 도의원, 이번엔 군의회에 출사표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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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전 도의원, 이번엔 군의회에 출사표 던져
  • 김병학기자
  • 승인 2022.01.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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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공화국 건설하겠다”

박영웅(61, 더불어민주당) 전 충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천군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의원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확대를 기반으로 하는 자치분권과 옥천교육의 활성화만이 미래가 있다”며 “옥천교육공화국 건설을 포부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이어 “지역의 청소년이 군민으로 연결되는 교육의 일관체계를 만들어 학생이 행복한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요인은 교육과 좋은 일자리 그리고 문화가 부재한 탓이다. 지역정주권 확보에 옥천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옥천고등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우리신문사 편집국장 ▲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옥천군새마을회 ▲충북도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 ▲제8대 도의회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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