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면 조령리 유선관(47) 씨가 지난 16일 동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유 씨는 동이면 유채꽃밭에서 교통정리 활동과 커피 수익 활동을 통해 기탁금을 마련했다.
유 씨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고 있어 취약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과 순찰을 돌고 있으며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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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조령리 유선관(47) 씨가 지난 16일 동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유 씨는 동이면 유채꽃밭에서 교통정리 활동과 커피 수익 활동을 통해 기탁금을 마련했다.
유 씨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고 있어 취약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과 순찰을 돌고 있으며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