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지용제, 세찬 꽃망울 터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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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지용제, 세찬 꽃망울 터트리다
  • 김병학 기자
  • 승인 2023.05.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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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발대식을 마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발대식을 마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옥천문화원(원장 유정현)이 지난 15일 오후 4시 충북산업과학고에서 ‘36회 지용제’ 홍보를 위한 ‘실개천의 아이들’ 발대식을 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황성옥 옥천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한 장영 충북산업과학고 교장, 산과고 방송반 10여 명이 참석했다.

‘실개천의 아이들’은 충북산업과학고 방송반 학생들이 직접 지용제 홍보영상을 제작 및 업로드하여 지용제를 대중에게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지용제 홍보 참여로 젊은 층의 관람객을 유도하고 옥천의 관광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옥천의 경제효과에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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