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청소년 노근리 찾아 전쟁피해 추모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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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청소년 노근리 찾아 전쟁피해 추모동참.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4.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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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노명환 교수 노근리 사건규명과 기록의 힘 특강
옥천여중 학생이 추모꽃을 달아 주고 있다.
옥천여중 학생이 추모꽃을 달아 주고 있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제1회 노근리평화기념관 도슨트 교육을 지난달 6일부터 총 6차시에 걸쳐서 실시하고 있다. 

이연정 씨 외 9명의 영동 지역 주민들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역사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 중이며, 과제 이수와 안내 시연 등의 심사를 거쳐 노근리 평화기념관 도슨트로 최종 선발되면 노근리 평화기념관 관람 및 쌍굴다리 현장 탐방의 안내와 교육관 체험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달 21일에는 창의고등학교 이종관 교사의 “노근리 사건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역사 특강이 진행 됐다.

이어, 29일~ 30일에는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의 임원수련회에 참가한 옥천여중 5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근리 QnA 도서관 프로그램과 추모의 꽃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도했다. 

또한, 지난 2일과 5일에는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고려대학교 사학과 각각 70여 명의 학생 및 교수들의 역사 탐방을 안내하는 교육 실습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앞으로 남은 교육으로는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기념관 지하 1층 영상관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노명환 교수의 “노근리 사건규명과 기록의 힘”이라는 주제의 공개 특강이 네이버 웨일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9일 노근리평화공원을 방문하는 부용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교육 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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