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일 냈다!

양궁 국가대표중 최고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양궁 여제 김수녕 선수를 앞질러 세계최초 종목 3관왕과 함께 양궁 천재에서 양궁 황제로 등극!

어제 귀국한 김우진 선수는 입국장에서 아직은 멀었다 다음 올림픽에서 지금의 기록을 갈아치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원중총동문회 등, 지역주민들은 "박경모, 김우진 등의 걸죽한 양궁 국가대표들이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이원면 출신 학생선수들이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원면을 양궁 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도와 옥천군이 관심을 갖어 주어야 한다"라고 양궁스포츠 체험 관광과, 양궁경기장 마련을 기대했다.

best news make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