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풍의 매운 채찍 오금저린 긴 밤 밝혀
망부석 아린 눈물방울 송알송알 꿰더니
새하얀 땅 즈려밟고 사군자로 방긋방긋.
◇약력 ·前옥천죽향초등학교장
·前옥천문인협회장
·前옥천예총회장
·2004. 크리스챤문단 신인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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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의 매운 채찍 오금저린 긴 밤 밝혀
망부석 아린 눈물방울 송알송알 꿰더니
새하얀 땅 즈려밟고 사군자로 방긋방긋.
◇약력 ·前옥천죽향초등학교장
·前옥천문인협회장
·前옥천예총회장
·2004. 크리스챤문단 신인상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