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안남면 연주리 배바우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 복 잔치가 열렸다. 이날 정순자 부녀회장을 비롯 회원 20여명은 삼계탕과 과일, 떡, 음료 등을 마련, 마을경로당 어르신 50여 명과 부녀회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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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안남면 연주리 배바우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 복 잔치가 열렸다. 이날 정순자 부녀회장을 비롯 회원 20여명은 삼계탕과 과일, 떡, 음료 등을 마련, 마을경로당 어르신 50여 명과 부녀회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