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 대상 39시간 수료, 자격증 수여
한두레권역(한두레농어촌인성학교)이 지난달 2월 22~26일까지 농어촌인성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사)농산어촌마을권역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지도자 양성교육은 권역 운영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료한 31명의 농어촌인성지도자는 39시간 수료 후 수료증과 자체인증평가 기준을 통과할 경우 한국인성문화원으로부터 자격증을 수여 받았다.
한편 매년 2회 교육을 실시해온 농어촌 인성지도사 교육에는 한두레마을 김진성 사무장외 8명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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