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은 1597년 명량 대첩을 통해 왜나라를 물리치며 나라를 지켰다. 특히 이순신장군은 국토 수호를 주장하며 왜적을 물리치자고 주장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수많은 왜적이 있어도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물리쳐 싸웠다.
이러한 업적 덕분에 2014년에 이순신장군을 주제로 한 영화가 나왔다.
이순신장군의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는 명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순신장군을 좋아하는 문건하(장야초·5년)학생은 “정말 우리나라를 지켜준 고마운 분이다”라며 “나중에도 이순신장군을 주제로 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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