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3분기 생일을 맞은 학생 및 유아들의 축하파티를 열었다. 학교나 교사가 아닌, 학생들이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생파축’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 견고한 우정을 확인시켰다. 4분기 ‘생파축’은 내년 2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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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3분기 생일을 맞은 학생 및 유아들의 축하파티를 열었다. 학교나 교사가 아닌, 학생들이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생파축’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 견고한 우정을 확인시켰다. 4분기 ‘생파축’은 내년 2월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