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꿈’을 이룰 때까지 동갑내기 ‘옥천향수신문’이 함께 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희망으로 자라나는 옥천의 아동들. 2돌을 맞은 옥천향수신문은 지난 2년 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옥천향수신문은 앞으로 10년, 20년을 함께 할 것입니다. 사진은 관내 만2세 아동들입니다. 협조해 주신 아동 부모님과 광진, 꼬마궁전, 무궁화, 샘사랑, 아이세상, 진달래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향수신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전투표 시작되다! 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옥천에서 정권 심판, 여당 심판에 힘을 모아주시길' 제22대 총선!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4선 당선! 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괴산의 새 바람으로 정권 심판, 여당 후보 심판, 지역 발전” 외쳐!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총선 하루 전, 영동 전통시장 앞에서 마지막 유세 펼쳐! 품위 있는 여자(1) 말과 함께 교감하며 건강체력을 키워요.
주요기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중, 충북소년체전 메달 잔치로 고된 훈련 결실 엘마트 옥천점, 이웃사랑 후원금 330만원 기탁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이름 날린 영동와인 충북형 4시간 근로제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우리고장 청소년 노근리 찾아 전쟁피해 추모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