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가슴,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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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가슴, 진실하게
  • 김선태 화백
  • 승인 2019.03.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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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화백의 작품 ‘도자기’다. 색의 강렬함에서 전해져 오는 역동성과 작가의 내재된 심상이 분출돼 있다. 옥천향수신문 사훈 ‘뛰는 가슴, 진실하게’는 김해정 캘리그라퍼에 의해 재탄생했다. 기자로서 열정, ‘뛰는 가슴’은 반듯이 허구가 아닌 ‘진실’을 담아야 한다는 뜻이다. 옥천향수신문이 창간 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3년을 되돌아보며 김 화백의 심상의 분출과 김 캘리그라퍼의 진실을 가슴에 새기며 옥천의 미래 100년을 바라본다.

/김선태 화백은 홍익대·파리8대학원·파리국립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김해정 캘리그라퍼는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을 전공하고 현 보자기캘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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