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옥천읍 충혼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재종 군수가 헌화 후 참배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추념사에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더 강하고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외식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8개 각 면에서도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 추념식을 갖는 등 호국의 정신을 되새겼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제22대 총선!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4선 당선! 엘마트 옥천점, 이웃사랑 후원금 330만원 기탁 옥천군 공립작은도서관, 새 책 587 권 비치 제2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취소 결정! 아쉬움 남아. 김영환 충북지사, 인구증대 정책 강조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중, 충북소년체전 메달 잔치로 고된 훈련 결실
주요기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중, 충북소년체전 메달 잔치로 고된 훈련 결실 엘마트 옥천점, 이웃사랑 후원금 330만원 기탁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이름 날린 영동와인 충북형 4시간 근로제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우리고장 청소년 노근리 찾아 전쟁피해 추모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