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안녕하세요. 농수산저널 신문사입니다.
전국의 지역신문과 연계하여 복잡한 유통과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개선하려 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농민도 소비자도 우는.. 현재 유통실태.. 농수산저널이 바꾼다?
내용:
농수산저널은 현재 농수산물의 유통과정이 매우 길어
농민은 생산한 농산물의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고,
소비자는 비싸게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과다한 유통 비용은 농민에게나 소비자에게나
매우 이롭지 않다며,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문화 정착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많은 농민들은 1년 간의 노력으로 생산물을 기르지만
판로 개척의 어려움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을 감수하며
지역 공판장에 넘긴다.
이런 유통 문화를 바꾸고 새로운 유통 구조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도 농민과의
직거래로 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농수산저널은 농민과 소비자의 직거래가 활성화된다면
농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농수산저널은 전국의
지역신문, 시군청과 연계하여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