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뒤 건물과 건물 사이 일곱 색깔 쌍무지개가 떠올랐다. 각기 다른 지역민들의 희망 같다. 옥천군청 도시교통과 직원 최경애 씨가 지난 8일, 4시 47분 군청 옥상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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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뒤 건물과 건물 사이 일곱 색깔 쌍무지개가 떠올랐다. 각기 다른 지역민들의 희망 같다. 옥천군청 도시교통과 직원 최경애 씨가 지난 8일, 4시 47분 군청 옥상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