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이 고향인 ‘찾아가는 발관리교실 빌 마사지사’ 김현자(68, 여) 강사는 ‘서경대 외래교수’ ‘직능대학교육원 전임교수’ ‘김현자 발박사 교육연구원 원장 ‘국제 UN 청념 봉사 단장‘ ‘옥천 발 박사 자원봉사 단장‘ ‘웃음운동박수 충청지회장’로 활동하고 있으며 ‘옥천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보건소 표창’, ‘노인장애인복지관 감사장’을 수상했다. 현재 찾아가는 발 관리 교실 교동리 마을 회관 등에서 수업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발관리교실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22년 동안 연구하고 봉사를 병행하며 취득한 자격증만 모두 100여 개로. 제자들도 많이 양성했다며.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발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부터 발 연구에만 몰입한 김 강사는 직능대학교 교육원 교수와 건양대학교 평생대학교수, 대덕대학교 평생학습원 학과장으로 재직 시 발관리의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옥천보건소 발관리 강사, 영동‧옥천‧금산 대한노인회 강사, 청성‧동이‧안남‧군서 주민자치회 발관리강사, 다문화센터강사, 영동‧옥천 노인대학 강사, 금산보건소, 금산종합대학, 금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피부관리교실, 찾아가는 발관리교실, 평생학습원 발관리 강사로 지역에서 발 박사로 통하는 그녀는 옥천이 제2고향이라며 22년 전부터 옥천에 와서 꾸준한 활동으로 발 건강이 인체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인식시키기 위해 그동안 봉사를 겸한 수회의 특강과 실습으로, 건강과 발과의 연관성에 대해 그동안 열심히 강의와 꾸준히 연구해 온 것에 대해 이렇게 피력했다.
자원봉사란 재능기부이다
“코로나가 완화돼 다시 만난 어르신들이 반겨주니 너무 기쁘다. 세상에 웃음과 건강을 찾는데 활력소가 되고 싶다”는 김 원장은 간호사, 유치원교사, 요리사로 어렸을 때 꿈을 가지고 생활하다 한창 꿈 많고 공부할 중학교 3학년 사춘기 때, 갑자기 찾아온 중풍은 학업을 접고 꿈을 잃어버린 시련을 주었지만, 건강에 대한 열정으로 피부미용으로 뷰티학과를 전공하여. 피부 관리에서 발까지 피부 건강관리 일로 건강과 미용으로 치유에 강의도 했으며. 건강치유사를 취득하여 발 마사지, 피부 건강관리, 웃음치료사로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아끼지 않고 치유하는 건강 전도사로 사람들 사이에선 발 박사로 유명한 그녀는 자원봉사란 재능기부이다라며 내가 가진 기술을 나누어 봉사하는 것이라 했다. 이어, 심폐소생술, 초미세먼지관리사, 재난안전관리사, 건강가정사, 사회복지사 등 배워 놓으니, 세상에 봉사하는 일에 도움이 된다며. 발관리, 사회복지사 등 병행으로 봉사할 때 행복이라며. 최고로 즐겁고 즐기면서 하는 일로.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족욕만 해도 본인의 건강이 좋은지 안 좋은지 느낀다며. 교육을 통해서 사람들 건강이 좋아지면 기분이 좋고 즐겁다 했다.
올바른 발 관리로 건강하게
발관리란 “생명이며 순환구조다. 누구나 건강하고 싶어 건강식품을 먹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건강을 유지한다. 순환이 안 되면 우리 몸의 통증과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다. 이러한 것들을 대체요법인 자연 치유예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조깅, 달리기 같은 운동을 매일 하거나 올레길 걷기가 보편화되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발은 매우 고달프고 자주 다친다며. 다양한 종류의 크고 작은 발은 걸을 때 신체의 다른 어느 부위보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단순히 물리적 체중부하만으로 많은 병이 생길 수 있다. 발에 통증이나 변형과 부적절한 신발로 인해 병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발에 생기는 가장 흔한 문제는 뒤꿈치 통증, 종족 골두 앞쪽 발바닥의 튀어나온 부분에 통증, 저린감, 관절 통증, 부종과 변형 등이 흔하게, 부적절한 신발 착용이 주원인으로 심한 통증과 변형이 올 수 있다며 힘줄과 발목 및 발가락 관절들의 스트레칭과 발가락의 근력 강화 올바른 신발 선택을 해야 한다”며 했다. 또한 “적절한 신발을 고르기 위해서 너무 꼭 맞거나, 특히 앞부분이 뾰족하고 끼는 신발은 피해야 한다며 했다. 특히 장거리 보행이나 조깅, 달리기 등의 운동을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크기가 넉넉하고 발바닥의 종아리를 지지해 주며 충격 완화가 잘되는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며 내 발이 건강하면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김 강사는 “최고의 옥천, 건강한 옥천에서 옥천 군민의 발이 건강하여 앞으로 옥천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다”며 희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