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총선 하루 전, 영동 전통시장 앞에서 마지막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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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총선 하루 전, 영동 전통시장 앞에서 마지막 유세 펼쳐!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24.04.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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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남4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는 오늘(9), 총선을 하루 남겨두고 영동읍 전통시장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박덕흠 후보는 지난 2번의 정책토론회에서 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지역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본인 공약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런 후보에게 할 일 많은 동남4군 국회의원직을 맡길 수 없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범야권 200석 가능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22대 국회가 정쟁과 폭주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 “일 하는 척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영동 양수발전소, 영동-진천 간 고속도로, 중부권 최대 산지물류센터, 대전-옥천 광역철도의 영동 연장, 보훈요양원, 공공임대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확대, 공용 목욕탕 추진 등 많이 고민하며 영동군 발전 사업들을 공약으로 준비했다, “박덕흠의 정치 인생 마지막 페이지는 이 사업들이 제대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박덕흠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19,20,213선 국회의원인 박덕흠 후보는 초선 때 약 12천억원 재선 때 약 23백억원 3선 때 약 268백억원 등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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