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생활체육 ‘라온댄스’팀이 24일 막을 내린 제 27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에서 에어로빅스 체조 경기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민속경기부문 단체 줄넘기 1위, 팔씨름 2위를 했다. 라온댄스팀은 이날 영동군에서 열린 난계 국악 전국생활무용대회에서도 초등부 힙합댄스부문 금상을, 개인전은 금상(남승현)과 동상(김지수)을 각각 수상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군 생활체육 ‘라온댄스’팀이 24일 막을 내린 제 27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에서 에어로빅스 체조 경기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민속경기부문 단체 줄넘기 1위, 팔씨름 2위를 했다. 라온댄스팀은 이날 영동군에서 열린 난계 국악 전국생활무용대회에서도 초등부 힙합댄스부문 금상을, 개인전은 금상(남승현)과 동상(김지수)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