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 동남부4군 지역위원회는 14일 옥천공설시장에서 2차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종 충북도당 부위원장과 황규철 충북도의원, 재래시장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당 핵심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인들이 직접 느끼는 의견과 아이디어들은 시장관련 정책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과 함께한 정책을 추진할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룡논설주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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