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더불어민주당(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가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옥천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20대 총선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선다.
이재한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 머물며 당원들과 총선 승리를 도모하고 지역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앞으로 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며 “사즉생의 자세와 각오로 선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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