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장비 써 달라” 목숨 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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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비 써 달라” 목숨 건 투쟁
  • 임요준기자
  • 승인 2018.06.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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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료기기산단 조성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건설기계 옥천군지부 한 회원이 공사 중인 스크레이퍼 앞에서 “지역장비를 써 달라”며 몸을 던졌다.(왼쪽) 이들은 지난 26일 방송차 9대를 끌고 군청에 들어가 묵언의 시위를 벌였지만 발주처 충북개발공사와 원도급업체 삼일건설, 하도급 업체 유원건설, 옥천군은 귀를 막았는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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