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언 17 : 1)
‘화평 화목 화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 이해하면서 수용하고 양보하면서 배려하는 것은 이 시대 우리 모두가 힘써야할 미덕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을 가운데 두고서도 서로를 생각할 수 있다면 거기에 참된 풍족함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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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언 17 : 1)
‘화평 화목 화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 이해하면서 수용하고 양보하면서 배려하는 것은 이 시대 우리 모두가 힘써야할 미덕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을 가운데 두고서도 서로를 생각할 수 있다면 거기에 참된 풍족함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