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이 꽃핀 곳, 남원 광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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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이 꽃핀 곳, 남원 광한루
  • 김수연기자
  • 승인 2020.11.2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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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은현 사진작가
‘춘향전’의 무대로 유명한 전북 남원의 광한루는 명승 33호인 광한루원의 대표 건물이다. 조선 초 태종 대에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때 ‘광통루’라는 누각을 세운 것을 시초로 하고 있다. 이후 세종 대에 와 정인지가 광한루로 이름을 고쳤고 세조 7년에 장의국이란 사람이 요천의 물을 끌어다 광한루 앞에 커다란 연못을 파고 ‘오작교’를 가설했다.광한루 앞뒤에는 ‘호남제일루, 계관, 광한루’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호남제일루는 ‘호남에서 제일인 누각’이란 뜻이며 계관은 달나라 계수나무의 신궁(神宮)을 상징한다. 이 광한루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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