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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용신인문학상’이 지난 2일 발표에 이어 12일 시상식이 있었다. 이 신인문학상은 옥천군이 후원하고 모 지방일간지와 옥천문화원이 주최하는 매년 개최되는 옥천군의 중요한 예술행사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지용이라는 이름을 건 그 의미가 퇴색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 마저 든다. 이유는 ‘지용신인문학상’ 소식을 알리는 데 옥천군은 너무도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옥천에는 군민들의 귀가 되고 발이 되는 지역신문사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당선작 발표 소식과 수상식 일정은 사전에 전달되지 않았다. 중요한 건 타이밍인데 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