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통화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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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통화 좀 합시다”
  • 김병학 기자
  • 승인 2022.08.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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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만 된다면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머슴이 되어 무슨 일이든 다하겠습니다”두 달 여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내뱉은 공통적인 말들이다. 당시 후보들은 어떻게든 당선만 된다면 유권자들의 뜻을 받들어 뼈를 깎는 심정으로 헌신과 봉사를 약속했다.그리고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그들의 약속은 하나 둘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니, 없던 일로 치부되고 있다. 우선, 만나는 것부터가 힘들었다. 지난 18일, 필자가 옥천군의회 S의원을 만나 긴히 물어볼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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