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청사’의 시민배우 프로젝트
주민 13명 참여, 연극 ‘산불’ 올려
주부,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공무원 등 옥천주민 13명이 연극무대에 섰다. 모두 첫 무대다. 연극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시민배우들의 무대인 셈. 이들은 지역주민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한 연출가에 의해 연극 단원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 지난 2달간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했다.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의 눈빛은 빛났다.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얼굴에는 환한 빛이 가득했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뛰는 감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는 옥천의 시민 배우들을 만났다. 또한 일상에 매몰된 꿈을 꺼내주기 위해 ‘지역주민과
주민 13명 참여, 연극 ‘산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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