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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 안의 야생화(22)
옥잠화옛날, 어느 남자가 보름달 아래서 고고히 피리를 불고 있었다. 선녀가 내려와 피리연주를 계속 청하였고, 새벽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권순욱 수필가  |  2020-01-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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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유감2(山情有感)
지난호에 이어서…남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세상살이가 내겐 너무 버겁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
김양순 수필가  |  2020-01-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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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들
안녕하세요? 철행이 왔어요. 하면서 시골 고향에 가면 오십여 가구 사는 동네를 첫 집부터 끝집까지 다 들린다. 인사 잘하는 우리 큰아들...
오희숙 수필가  |  2020-01-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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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향하는 삶
1957년 효봉 스님이 70세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셨을 때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잔치에 초대되어 경무대(지금 청와대)로 축...
손채화 시인  |  2020-01-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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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왕
조선왕조실록을 읽다보니 뭔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왕들의 재위기간, 즉위, 수명, 왕비, 자녀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조선 시대 왕들...
지옥임 수필가  |  2020-01-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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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달령 산주막 옛이야기
조정이 어지럽고 혼란스럽자, 한양에 살던 한 선비가 봇짐을 싸 바랑을 메고 경상도 친척집으로 낙향키 위해서 충청도를 지나다가 옥천 땅에...
전순표 시인·옥천향토전시관 명예관장  |  2020-0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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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관절 고쳐서 백세까지 쓰기
38세인 회사원 B씨는 회사원이다. 직장의 배드민턴 동아리에 가입해서 4년 째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처음 무릎이 시큰거리는 ...
정일규 한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  |  2020-01-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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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
1달에서 5일을 1후, 3후인 15일을 1기라 하여 이것이 기후를 나타내는 기초가 된다. 1년을 12절기와 12중기로 나누어 보통 24...
곽봉호 옥천군의회 의원  |  2020-01-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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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문
발길 뜸한 지하 창고에우두커니 서 있는 칠 벗겨진 캐비닛아무리 다그쳐도자물통 보초 세운 채 묵비권 행세한다언제부터 냉전이었을까먼지와 눈...
김임백 시인  |  2020-0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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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유감(山情有感)
시작은 우연이다.인생의 행로가 바뀌는 큰일도 그러하거니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도 우연에서 비롯된다.물맛 좋기로 소문난 약수터가 ...
김양순 수필가  |  2020-01-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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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 우리로 닿는 시간들
‘가난한 집안에서 어릴 때 입양된 아타오. 양부는 일제 침략기 때 살해되었고, 능력 없는 양모는 그녀를 양씨 가문으로 보냈다. 아타오는...
우중화 시인  |  2020-0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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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성호(三人成虎)
요즘 ‘가짜뉴스’라는 말이 종종 들려온다. 사람의 귀와 입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는 소문은,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그 진위 여부에 상관...
곽봉호 옥천군의회 의원  |  2020-01-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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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명승지 ‘용호8경’
용호8경(龍湖八景)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용호, 석호, 소정리 일대의 강과 산의 풍광을 읊은 8경을 말한다. 이곳 용호, 석호리는 ...
전순표 시인·옥천향토전시관 명예관장  |  2020-0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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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구력 선수들, 코어근육 이야기
인류역사 상 전례가 없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근육들이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으로 쑥 내민 5~6kg이나 되는 ...
정일규 한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  |  2020-01-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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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육친론
육친(六親)은 혈육관계이다. 어머니, 아버지, 자식, 배우자, 형제자매, ‘나’이다. 가족 구성원이 육친이다. 사주에서 연주(年株)는 ...
김현희 명리학자  |  2020-01-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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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메
의부 떡메 치는 곳엔 가도 친아버지 장작 패는 옆엔 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떡메 치는 곳에야 떡 조각이라도 튀지만 장작 패는 옆엔 장...
동탄 이흥주 수필가  |  2020-0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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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 안의 야생화(21)
흰색 국화흰색 국화에는 전설이 있다. 옛날 중국 어느 마을에 한 남자가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런데 일본...
권순욱 수필가  |  2020-01-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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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볕 들지 않는 반지하 방한 자락 희망 붙들고 싶어 몸부림치다떠난 그들을 생각한다미안하다미안하다이웃의 가난을 눈감아서 우리는 내내 미안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시인  |  2020-01-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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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쥐
고망쥐. 내 어릴 적 별명이다. 언니 오빠 남동생 둘 사이에 낀 서열 3순위로 자랐다. 위 아래로 남자가 있어서인지 공기놀이나 고무줄 ...
장은영 수필가  |  2020-0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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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사 운해
용암사에서 내려다보는 운해가 아름답다고 입소문이 대단하다. 옛 화가들의 산수 진경이 생략되고 함축된 여백의 미에 가치를 둔다면 안개 속...
이수암 수필가  |  2020-01-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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