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원 ‘우리동네 마술학교’
마술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흥미로움에 저절로 빠져들었다. 재미는 물론이고 시선이 한곳으로 쏠리며 집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금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옥천군 평생학습원 지하 강의실은 웃음과 간간 박수갈채도 이어졌다.책에 빈 잔을 보여주고 포도주를 따른 후, 잔이 채워진 사진을 보여준다. 책 안의 포도주를 실제 잔에 따르는 눈에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마술에 수강생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올 처음으로 신설된 ‘우리동네 마술학교’ 프로그램은 상반기 15주를 마치고 하반기 15주 수업 중 2번째 시간이 진행되고 있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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