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맞이 기념미사·한마당축제 열려
200여 성도들 구원 체험하며 감사 생활
60여 년의 세월 동안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온 청산성당은 고즈넉하고 평온해 보였다.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니 넓게 펼쳐진 곳에 단층 건물이 보였다. 파란 지붕에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건축물은 아담하고 간결한 느낌이었다. 꽤 넓은 정원은 잘 정돈되어 있었다.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성모상과 조각품, 종과 같은 조형물들이 간간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성당 주변으로 탁 트인 하늘과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는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고 평화롭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노을이 성당 첨탑 위로 물들어가고 있는 그 시간 60주년 기념미사 전야제가
200여 성도들 구원 체험하며 감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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