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원 ‘논어이야기’
“군자(君子)는 위기지학(爲己之學) 하고 소인(小人)은 위인지학(爲人之學)”이다. 옥천군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논어이야기’를 공부하는 수강생들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김종구(충북도립대) 교수는 강의 시작 전 말했다. 좋아서 하는 공부라는 말이다. 공부도 좋아서 하면 놀이가 된다. ‘논어이야기’ 수강생들은 그 어렵다는 논어 공부를 놀이로 하고 있었다. 논어 원전을 강독하고 해석했다. 수강생들은 모두 수업에 집중했다. ‘논어이야기’는 올 3월에 개설됐다. 목요일 2시에서 4시까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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