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일본어 교실’ 프로그램
“이쯔모 오레냐-도모다지미따이 이또시이 아네가 이루노/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어쩌면 노래는 만국 공통어인지도 모른다. 일본어 교실에서 ‘누이’라는 익숙한 멜로디가 들린다. 한국어는 아닌데 정서적 감정은 통한다. 일본어 밑에 한국어로 써놓고 따라 부르고 있는 회원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금요일 1시에 시작되는 ‘일본어 교실 수업’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2층 교실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갔을 때 수강생 13명은 수업이 시작되기도 전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한 손에 일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