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커피 아뜰리에’
이백에 있는 대전으로 향하는 폐고속도로 입구에서 대전 방향이 아닌 환평마을 방향으로 들어가면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강 한가운데에 병풍처럼 서 있는 부소담악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절경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카페 ‘커피 아뜰리에’가 우리를 맞이해준다.문을 열고 들어가면 향긋한 커피향이 먼저 마중 나와 손님을 반기고 커다란 샹들리에와 유럽풍의 테이블, 소파가 눈길을 끌어당긴다. 테이블 옆으로 크게 난 유리창 그리고 그 창으로 보이는 탁 트인 부소담악의 풍경에 저절로 ‘헉’소리가 나올 것이다.커피 아뜰리에는 다른 카페와 다르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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