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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옥천군 이원초등학교(교장 배안식)를 졸업한 양궁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원초등학교는 국가대표를 배출한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산실이다. 교내에 있는 양궁장은 2022년 예산 5억 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전교생 대부분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진행 중이다. 이원초등학교 4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신지혜(43) 선생님을 만났다. (사진 왼쪽)어렸을 적 장래 희망 어렸을 적 여느 여학우들과 같이 장래 희망에 선생님을 적어냈다. 다른 진로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끝은 정해져있었다. 다방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