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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관광지로 향하는 어귀, 카페의 문을 열기가 바쁘게 산수의 자연미를 만끽하려는 방문객이 자리를 가득 메운다. 포근해지는 날씨에 사랑하는 사람과 훌쩍 떠나고 싶다면 바로 여기 ‘포인트’가 있다. 옥천군 안내면 포인트커피의 대표 윤요셉 씨(34)를 만났다.그 포인트(point)에 가면 좋은 카페가 있다.‘포인트커피’는 대청호를 내려다보는 베이커리 카페다. 윤 대표는 개인 카페를 소원하며 대전에서 5년간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했다. 카페 자리를 찾아 헤맨 시간의 끄트머리, 대청호를 품은 이곳의 경치를 내려다보는 순간 윤요셉 씨의 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