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만7000여 명엔 Z플립6 지급
IOC와 협력, 시상대 위 셀카 촬영 허용
파리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제품이 우리나라 올림픽대표 선수단 못지않은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6를 올림픽 개막 전 참가 선수단 1만7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제품은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올림픽 에디션은 Z플립6의 옐로우 색상 모델에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각국 선수들이 언어의 장벽없이 소통하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하도록 Z플립6를 지급했다.
그간 올림픽 시상식에는 휴대폰 등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 왔다. 올림픽 공식 미디어만 원거리에서 시상대를 촬영할 수 있었다.
이에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 최초로 시상대 위에 오른 선수들이 직접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Z플립6로 감동의 순간을 담을 수 있게 됐다. 메달 수여가 끝나면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플립6를 선수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이 개막식 퍼레이드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외부에서 진행된 개막식 현장을 빠짐없이 전할 수 있도록 센강을 따라 입장하는 선수단 보트에 S24 울트라를 200대 이상 설치했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메달을 획득한 순간에도 Z플립6가 등장했다.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부문에서 우리나라 첫 메달을 따낸 박하준·금지현 선수는 시상대에서 Z플립6로 금메달·동메달을 획득한 중국, 카자흐스탄 선수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나섰다.
한편,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