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아들, 양궁 김우진 선수(청주시청)가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선수는 지난 14일에서 18일까지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평가전 남자 리커브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선발을 확정지었다.
김제덕 선수(예천군청)가 2위, 이우석 선수(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 파리 올릭픽에 참여한 세 선수가 다시 한 번 나란히 세계무대에 출전하게 됐다.
여자리커브에서는 임시현 선수(한국체육대학교), 강채영 선수(현대모비스), 안산 선수(광주은행 텐텐양궁단)가 차례로 1~3위를 차지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들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앞서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5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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