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생 씨, 0.5ha 농지에 해들벼 이앙
영동군이 지난달 28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는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이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영농군의 모내기는 이날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내 2,044 농가가 803㏊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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