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악의 날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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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악의 날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영예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6.06.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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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성공부터 국악원 유치까지 국악헌신 결실

 

영동군,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영동군,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영동군이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국악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은 ‘여민락(與民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발전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영동군은 지난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된 국악 진흥 사업을 비롯해 우리 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국악의 중남부권 거점이 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역사적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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