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박람회서 '영동 관광'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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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박람회서 '영동 관광' 매력 발산
  • 노수호 기자
  • 승인 2026.07.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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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일라이트 등 집중 홍보… '옥보영' 동행 선포


영동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 첫날에는 옥천·보은·영동이 함께하는 ‘옥보영 관광 동행 선포식’도 개최돼 충북 남부 3군 연계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영동 어디갈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와인, 국악, 일라이트 등 영동만의 관광 자원을 전국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특히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인 영동와인 전시와 시음 행사를 마련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이미지를 알렸다.

일라이트 생활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영동군은 세계 최대 규모 매장량을 보유한 일라이트를 활용한 제품을 전시하고 관광 SNS 팔로우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옥천·보은·영동 3개 군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동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연계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남부 3군이 가진 관광 자원을 함께 묶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와인, 국악, 일라이트 등 영동군의 특화 자원을 전국에 알린 기회였다”며 “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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