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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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 본격 운영
  • 노수호 기자
  • 승인 2026.07.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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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 등 1박2일 가성비 힐링여행 인기

 

괴산군 화양구곡의 암서재
괴산군 화양구곡의 암서재


괴산군이 산막이옛길과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대표 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한다.

‘괴산테라피’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관광상품이다. ‘쉼’과 ‘치유’를 주제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등 자연 관광지와 트리하우스가든, 괴산아쿠아리움, 각연사 등 체험·휴식 공간을 연계했다.

지난달 27일 첫 운영에서는 참가자들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올갱이국과 자연산버섯전골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맛보며 호응을 얻었다. 상품에는 코스별로 가이드, 숙박 1박, 지역 먹거리 식사, 유람선 관람, 미선나무 립밤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11만 5천 원부터 28만 9천 원까지다. 상품 내용과 가격은 여행사별로 다르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예약은 테마캠프여행사, 동백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삼성여행사, 해성관광 등 7개 충북 전담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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